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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후지산이 바라보이는 야마나시현 야마나카코 부근. 

호텔로 가는 길에 잠시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오늘같이 맑은 날에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바위들을 밟고 요리조리 건너다녔다.



호텔에 가는 길에 잠깐 내려서 산책을 했다. 

나는 넘 좋았는데 아빠는 괜히 이 길을 미워했다. 여기에는 갈대가 많다.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는 멋진 곳이다. 나무껍질 색이 은회색 비슷하다.



내가 숲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나무 천장'이다. 특히 오늘은 날씨까지 맑았기 때문에 기분 최고였다.



너~무 예쁘다. 망원경으로 보면 지그재그로 되어 있는 등산로까지 보인다. 초록색, 갈색, 흰색, 파란색이 모여 있다.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색깔이다. 이 사진은 엄마가 아주 좋아한다. 

하늘이 파란색 벽지같다. 구름 한 점 없는.



햇살이 비쳐 들어오는 따사로운(실제로 따사롭진 않다.) 후지산의 모습이다. 꼭대기가 보이는 후지산은 처음이다.


     


호텔에 도착했다. 이곳은 후지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호텔에 딸린 정원이다.

 





후지산에 출몰한 널브러진 서요니 귀신!


겉으론 쉬워 보여도 저 자세 하고 있으면 무지 불편하다.


호텔은 뷔페에다가 시설도 좋았다. 목욕탕은 온천이 아니었지만 냉온욕의 재미를 처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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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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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boutchun.com 어바웃춘 2012.12.1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 포즈 사진에서 깜놀했네요. ㅎ
    후지산 정말 멋지네요. 내년엔 갈 수 있을련지...ㅎ

  2. Favicon of http://aboutchun.com 어바웃춘 2012.12.1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 포즈 사진에서 깜놀했네요. ㅎ
    후지산 정말 멋지네요. 내년엔 갈 수 있을련지...ㅎ

  3. Favicon of http://ioney.tistory.com ioney 2012.12.1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맑을 때 보니까 더 멋있는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폴윤이 2012.12.1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사다코가 실외에서 활동을 하는 군요 ㄷ ㄷ ㄷ

  5. Favicon of http://ttalgi21.khan.kr 딸기 2012.12.14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세가 힘든데도 하는 거였구나!
    앞으로도 계속 해~ 잼나잖아. ^^

  6. 아빠 2013.01.2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욘. 오키나와 쿠사츠 여행기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