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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일행은 토끼 나라로 들어갔다.
 
토끼: 저를 따라오세요. 토끼 족장님은 저 오두막에 계시답니다.
 
얼마 후...
 
토끼 족장: 무슨 일로 나를 찾아왔느냐?
토끼: 이 사람들은 스톤 아쿠아루비를 찾으려고 하는데 플로티드 카프리의 동굴 어디에 스톤 아쿠아루비가 있는지 알아보러 왔습니다.
토끼 족장: 흠~ 동굴 입구 쪽으로 들어서면 왼쪽 길과 오른쪽 길이 있을 것이다.
                오른쪽 길에 가면 태피스트리가 있다. 
그 태피스트리에는 비밀의 열쇠 그림이 있을 것이야.
                거기에 대고 '플로티드 카프리~키프리! 비밀의 열쇠를 나에게 다오!' 하고 외치면
                비밀의 열쇠를 얻을 수 있어.
가을이: 받아적어야지..
토끼 족장: 열쇠를 얻은 뒤, 다시 동굴 입구로 가서 왼쪽 길로 가거라.
                왼쪽 길로 가면 플로티드 카프리의 보물 창고가 있는데, 보물 상자를 비밀의 열쇠로 열거아.
                그 안에 스톤 아쿠아루비가 있다.
 
봄이 일행: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토끼 족장: 스톤 아쿠아루비를 꼭 찾도록 하여라.

 
 
봄이 일행은 플로티드 카프리의 동굴 쪽으로 갔다.
갔더니 마녀의 말대로 용이 지키고 있었다.
 
봄이: 나한테 마법 물약이 있어!
봄이는 마법 물약을 뿌려 용을 해치웠다.
 
동굴에 들어가자, 오른쪽 길과 왼쪽 길이 있었다.
 
겨울이: 우리, 파트를 나눠서 하는 게 어때? 봄이,여름이는 열쇠를 찾고,
           가을이랑 나는 스톤 아쿠아루비를 가져오고.
봄이 일행(겨울이 빼고): OK!
 
봄이와 여름이는 열쇠를 찾으러 오른쪽 길로 들어갔다.
 
여름이: 봄아, 태피스트리를 찾았어!
봄이: 주문이 뭐였지?
여름이: 모르겠어! 에이씨!
 
가을이: 너희 아직도 못찾았니?
봄이: 주문을 잊어먹었어!
가을이: 안심해. 내 수첩에 주문이 있어.
봄이&여름이: 고마워! 수첩이 역할을 제데로 했네ㅋㅋ
 
그리하여 열쇠는 얻었고..
 
가을이&겨울이: 우리 갔다올게! 너희는 망을 보고 있어~
 
왼쪽 길로 가자 황금으로 된 보물 상자가 있었다.
열쇠를 꽂자, 보물 상자가 저절로 열렸다.
 
겨울이: 우와~! 정말 아름다워!
가을이: 뜸 들이지 말고 빨리 꺼내. 플로티드 카프리가 예정보다 일찍 올 수도 있잖아.
 
쿵! 쿵! 쿵!
 
봄이&여름이: 플로티드 카프리가 오고 있어!!!

쿵! 쿵! 쿵!
 
봄이&여름이: 플로티드 카프리가 오고 있어!
겨울이&가을이: 알았어! 최대한 빨리 갈게!
 
봄이 일행은 무사히 스톤 아쿠아루비를 찾아 동굴 밖으로 나갔다.
나갔더니 토끼 족장이 앞에 서 있었다.
 
봄이 일행: 휴~
가을이: 들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그치?
겨울이: 맞아.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
봄이: 얘들아..그런데 플로티드 카프리가 우릴 본거같아..
여름이: 으아~ 빨리 도망가자!
토끼 족장: 내가 우리 토끼 나라로 너희들을 데려가겠다.
 
슁~
봄이 일행은 어느새 토끼나라에 와 있었다.
 
봄이: 족장님, 고맙습니다.
겨울이: 우리가,우리가 드디어 스톤 아쿠아루비를 찾았어요!
토끼 나라 시민들: 우와~~~~~~~~~~~~! 만세~~~~~~~~!
 
토끼 족장: 너희에게 스톤 아쿠아루비 사용법을 알려주겠다.
봄이: 뭔데요?
토끼 족장: 스톤 아쿠아루비는 요정 나라의 왕실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스톤 아쿠아루비야.
                 그러니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쓰면 안되고,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소원을 이루어 주는 거야.
토끼 족장: 소원을 이룰 때는 스톤 아쿠아루비를 높이 들고 소원을 말하면 된단다.
봄이 일행: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봄이 일행은 마법 동전을 내고 기차를 타고 요정 나라로 갔다.
 
여름이: 우리, 요정의 왕이 황폐하게 만들어놓은 요정 나라를 되살릴까?
봄이: 그래!
 
봄이 일행: 하나, 둘, 셋! 요정 나라를 원래대로 만들어줘!
 
쉬이잉! 쿵!
 
겨울이: 아야야야! 아이고 아파라! 그런데 여긴 혹시... 콩이를 처음 만난 곳?
봄이: 겨울아,일어났구나!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가을이&여름이: 여기가...어디지?
겨울이: 애들아, 여긴 우리가 콩이를 처음 만났을 때 같아.
봄이: 그렇다면, 원상복구??
 
마침 콩이가 봄이 일행 쪽으로 오고 있었다.
콩이: 어? 애들아 안녕?
겨울이: 그,그래. 너 혹시 못된 요정의 왕 봤니?
콩이: 못된 요정의 왕이라니? 요정의 왕은 못되지 않았어. 스톤 아쿠아루비도 잘 지키고 계신걸!
봄이 일행: 그렇구나!
 
봄이 일행은 서로를 마주보고 웃었다..
 
 

ioney입니다!
오늘로 얼렁뚱땅 봄이의 모험이 끝납니다.
처음 쓰는거라 좀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고 나면 새로운 소설 '꼬마요정 루미와 마리'가 새로 개봉돼요.
꼬마요정 루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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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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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늴리리야 2012.01.2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구, 마지막에 욘 작가의 멘트가 귀엽구랴.